요즘 최민식이 부진하시던데

이번도 그럴듯

원제가 홍콩영화인데

한국에서 홍콩영화 리메이크 하면

먼가 다 이상해짐 영웅본색,감시자들 처럼

이영화도 좀 어색함..

연기력들이 부족하다고 보긴 그런데 안 어울림이 좀더 맞는듯

개인적으로 주인공 역할도 좀더 젊은 사람이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고 김주혁씨나 좀더 차가운 이미지 배우가 생각날 정도로 아쉬움이

거기에 류준열이나 이하늬도 그렇고 아깝다 싶은 역할이랑 그러면서 안 섞이는

이야기가 안어울려서 인지 모르나 좀 그럼.

거기에 검사로 나오는 사람이있는데 이건 정우짝퉁임?

그냥 정우 따라하는느낌에 정우가 원래 할려했던건가 싶을 정도임?

연출에 문제인지 각본에 문제인지는 따질필요없는게

둘다 정지우 감독이 했기때문에

걍 리메이크 자체가 잘못된 결론임

홍콩영화 리메이크는 진짜 아닌거같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에서는 먼 다 망한듯

홍콩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러나?

별점주면 걍 1개반에서 2개 정도?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이상해지는 영화라는게 제 평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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