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부터 주인공 의 자살로 이야기 는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누가 범인일까 생각하다가 중간쯤에는 왠지 자살한 이즈미 의 이간질 이 아닐까 생각햇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있군요 근데 설마??? 하고 보다가 역시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막판에 반전 의 반전으로 끝나는

결국 여고생 들의 심리 를 파악해서 좀 억지스러운 결말이엿네요 이련류 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초반에 어둠속의 요리 를 먹을떄

먼가 동그란게 있을떄 혹시 저거 인육 요리 아닌가 햇엇는데 이걸또 카톨릭 학교에서 맞게 해석을 하는 작가

그냥 궁금해서 보기엔 좋은 영화 정도 점수 를 매기면 3.5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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