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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2-13 11:43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826  

‘차수(茶壽)’를 아십니까? 88세의 미수(米壽)는 한자 미(米)를 풀어 쓰면 팔십팔(八十八)이 되듯이 차수(茶壽)의 차(茶) 자를 한자로 풀어 쓰면 초두(十 十)부가 20을 뜻하고 아래의 글자 미(米) 자를 풀면 88, 그래서 20 88세이니까 108세가 된다.

  그래서 옛적부터 108세를 차수로 불러왔지만 108세까지 사시는 경우가 드물어 이 명칭이 보편화 되지는 않았다. 혹자들은 차를 많이 마시면 108세까지 건강해진다는 설을 인용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근거는 찾기 어렵다. 

  안동시에서는 지난 2월 8일로 108세, 즉 차수(茶壽)를 맞은 안동시 서후면 교리 이명홍 할머니(1902년생)를 찾아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축원하는 꽃바구니와 함께 속내의를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로 차수를 맞은 이명홍 할머니가 태어난 1902년은 대한제국 고종 6년에 해당하며 단발령이 선포되었고 김소월과 유관순이 태어난 해로서 이 할머니는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한국현대사 1세기 이상을 살아오신 것이다.

  비록 현재에는 차수(茶壽)라는 지칭이 낯설지만 안동시에서 파악한 바로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만도 25명에 이르며 노령 인구도 앞으로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여 앞으로 108세를 지칭하는 차수(茶 )라는 지칭이 88세를 지칭하는 미수(米壽)라는 말처럼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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